제게 이력서 피드백 받으셨던 분이 취업했다고 하십니다.
놀라운 일이네요. ㅎㅎ 지난 4월 25일. 커리어리 메신저로 어떤 분의 메세지가 들어왔습니다. 이력서 피드백을 요청하는 글이었는데요, 처음 뵙는 분이었습니다. 그 전부터 Q&A 게시판에서 제가 몇몇 주니어 분들의 이력서 피드백을 해드리고 있었는데 그 글들을 보셨는지 요청을 주셨더라구요. 메신저로는 처음 받아보는 요청이었습니다. 저는 그분의 이력서 링크를 보고 단지 몇 가지 피드백을 드렸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딱 2달째 되는 날이네요. 커리어리 메신저가 없어져서 아래와 같이 제 글에 댓글을 주셨는데 이미 5월부터 취업을 하셔서 신입으로서 현업 개발자 생활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제 단순한 의견들과 그저 이분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좋은 결과와 영향력을 불러온 것 같아 매우 뿌듯하고, 다행입니다. 이미 본인이 90을 해오고 계셨습니다. 굉장히 열심히 하셨구요. 저의 몇 마디가 10을 채워드릴 수 있었기에 시너지가 난 것 같습니다. 본인이 열심히 하셨기에 이뤄낸 결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름과 내용 일부는 블라인드 처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