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컴퓨터 밑바닥의 비밀
길벗에서 보내주신 재미있는 책 덕분에 주말 동안 아주 즐거운 공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책 이름 그대로, 컴퓨터의 밑바닥까지 낱낱이 알아내고 싶은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공부하다 보면 컴퓨터 용어들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책은 우리의 그런 답답함을 이해하며 우리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줍니다. * 이름을 붙일 때는 반드시 보기에 심오하고 이해하기 어려워야 한다는 이상한 원칙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해 불가능' 원칙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에 따라 여러분은 듣기에 그리 명쾌하지 않은 이름인 컴파일러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 함수 변수라는 이름은 너무 이해하기 쉬우므로 '이해 불가능' 원칙에 따라 이 함수 변수를 앞으로는 콜백 함수라고 부르겠습니다. '역시 나만 어려운 게 아니었어!' (끄덕끄덕) 목차만 보고 너무 어렵거나, 내가 알 필요 없는 너무 깊이 있는 내용이지 않을까 하며 망설여지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정말 쉽고 친절하게 하나하나씩 정성을 다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개념 하나하나에 대한 그림 설명뿐만 아니라, C 언어나 Python 같은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의 문법을 몰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인 코드 예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비동기 프로그래밍, 쓰레드, 코루틴, 동기/비동기, 블로킹/논블로킹, 클로저, 메모리 구조 등 이러한 개념들이 익숙하지 않거나 더 정확히 이해하고 싶다면! *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 수는 있지만, 아직 그 원리를 제대로 모르는 분들 * 신입 개발자 공채 인터뷰 준비를 하고 있는 분들 * 분명 내 로컬에서는 문제 없었는데, 배포 후 코드가 내가 생각한 대로 안 움직이거나 성능 이슈가 생긴 분들 * 내 코드를 어떻게 하면 고성능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해야 할 때! * 컴퓨터의 기본 구조를 아는 게 즐거운 분들, 학교 때 시험 공부가 그리운 분들! 사실 AI 시대에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매우 쉬워졌습니다. 진짜 현실의 문제를 풀기 위한 문제는 결코 단편적인 코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문제의 본질을 담고 있는 컴퓨터 과학의 기본에 충실하고, 그것을 내가 소화해내는 것이 이제 우리가 가져야 할 중요한 자질이 되어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299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