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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것의 솔직함 vs 정제된 솔직함

인생을 살다보면 솔직함이 장점이 되기도 약점이 되기도 합니다. 인생에서 100% 솔직하게만 사는 사람들이 어디 있을까요? 나 자신에게도 매번 솔직하기가 힘든데, 타인에게 하고싶은 말을 다하고 사는 게 그리 쉬울까요? 매번 솔직하게 말하고 싶은 순간들마다, 내 안의 감정 덩어리를 쏟아내고 싶을 때마다, 조금씩 덜어내고 50%만, 아니 70%만 보여주자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정제된 솔직함이라는 말은 사실 어불성설일지도 모릅니다. 100%가 아닌 솔직함이 과연 솔직함이 될수 있을까요? 그래도 그때마다 이 문장을 떠올리곤 합니다. "옳음과 친절함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친절함을 선택하라" #데이터리차드 #삶의태도 #진실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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