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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서비스의 역설. 당신이 상품이다 >

1. 우리는 풍요의 시대에 살고 있다. 2. 여러분이 이용하는 기업 네트워크의 소유자가 허락한다는 가정하에, 여러분은 원하는 누구와도 연결될 수 있다. 3. 여러분은 원하는 만큼 읽고, 보고, 공유할 수 있다. 4. 우리를 만족시키는 무료 서비스는 잔뜩 있다. 사용 비용은 단지 우리의 데이터뿐이다. 5. 바꿔 말해, 서비스 개발자가 ”서비스 이용은 무료예요. 대신 여러분이 곧 상품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6. 많은 사람이 현재 상황에 만족한다. 아마 여러분도 무료 서비스와 데이터의 교환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7. 온라인 삶에서는 다른 선택지가 보이지 않으니 말이다. 8. 어느 쪽이든, 여러분 입장이 어떠하든, 한 가지 방향성은 분명하다. 9. 중앙 집중형 세력들이 탈중앙형으로 설계된 인터넷의 힘을 중앙으로 끌어모으고 있다. 10. 이와 같은 내부로의 방향 전환은 혁신을 억누르며, 결국 인터넷을 덜 재미있고, 덜 역동적이며, 덜 공정하게 만든다. #읽고쓰고소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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