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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NPM 패키지를 배포하고 ..

며칠 전, 처음으로 NPM 패키지를 배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배포하는 만큼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한번 더 개발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을 얻게 된 이야기라 공유하고 싶어 게시글을 작성합니다. 이 과정은 생각보다 단순한 원인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요. 단지, 회사 팀원들과 진행하던 프로젝트에서 shadcn/cli 사용이 불편하다는 이유에서 CLI 개선하고자 더욱 편리하게 심플하게 만들어 보고자 간단하게 코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팀원들끼리만 사용할 예정이였기에 package.json 안에 scripts 필드에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실행하는 스크립트를 작성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개선된 내용은 이렇습니다. "npx shadcn-ui@latest add button --overwrite" 이러한 형태로 옵션을 명시하여 필요한 UI 컴포넌트를 덮어씌우거나 추가하는 과정을 "npm run get-comp button" 으로 짧게 최대한 알아볼 수 있게 짧게 쓰는 것을 목표로 개선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shadcn을 설정하면서 제공되는 components.json 설정 파일도 참조하여 추가될 디렉토리에 이미 추가하려는 UI 컴포넌트가 있다면 새로 덮어씌울 것인지에 대한 CLI 질문 단계도 추가하여 필요한 상황에 대해서 개선을 완료하였습니다. 팀원들도 편하고 괜찮은 접근이였다고 봐주니, 기분이 좋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게 된 간단 CLI를 배포하면 어떨까라는 동료의 의견을 듣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주말에 NPM 배포를 위해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첫 NPM 패키지 배포를 하게 된 발단이였습니다. 이번엔 CLI를 개발하면서 필요한 게 무엇일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 중엔 shadcn/ui의 UI 컴포넌트 종류를 찾아보고 CLI로 입력을 해야하는 것인데 이것은 cheerio 라이브러리를 통해 크롤링을 하고 존재하는 UI 컴포넌트 이름들을 리스트로 제공하여 선택만 하면 자동으로 설정 파일 경로에 해당 컴포넌트를 추가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필요한 기능들을 구현하고 처음 빌드 파일과 NPM에 올릴 정보들을 입력, 수정한 후 배포를 진행했습니다. 처음 배포를 준비하다 보니, 여러가지로 설정 오류도 많았고 패키징에 있어 필요한 작업도 몰라 홀라당 폴더를 다 올려버리거나 패키지 버전을 명시하는 것을 깜박하여 올려두었던 패키지 버전을 싹 다 내려버리기도 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 순간은 정말 후회스럽고 당황스러웠지만, 이것 또한 저를 성장시키는 촉진제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달달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NPM 패키지 버전을 배포하면서 회사 동료들과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개발 의존성을 추가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크게 유용한 CLI 패키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지만, 이러한 작은 시도 하나 하나가 성장하고 더 나은 패키지를 구성하는 과정을 만들 것이라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NPM 패키지를 배포하거나 세상에 기여하는 작은 도전을 이뤄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픈소스 기여도 꼭 해보고 싶은 맘에 영어 공부와 기여를 위한 준비가 무엇인지 공부 중에 있는데, 성공하게 된다면 이 이야기도 블로그와 여기에 공유하고 싶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 shadcn-simple-cli ## https://www.npmjs.com/package/shadcn-simple-c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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