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여전부터 한창 유동성 거품이 정점을 칠 때까지 지겹게 이야기해서 그 때부터 내 SNS를 봤거나 내게 강연이나 교육, 컨설팅을 받아온 기업과 사람들은 이미 3~4년전에 귀에 피가 났을거다. 유동
7년여전부터 한창 유동성 거품이 정점을 칠 때까지 지겹게 이야기해서 그 때부터 내 SNS를 봤거나 내게 강연이나 교육, 컨설팅을 받아온 기업과 사람들은 이미 3~4년전에 귀에 피가 났을거다. 유동성 거품 이후와 사업의 본질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해왔고, 종국엔 누가 이 폭탄돌리기 게임에서 바보가 되느냐를 말해왔는데, 드디어 누가 바보인지 한창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스타트업 바닥이 여러건의 실기와 자충수를 연속으로 내놓으면서 스스로 IPO가 어려워지게 만들었고 그게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마지막 폭탄을 주식시장에서 개미들에게 넘겨 개미들 지갑을 탈탈 터는게 계획이었는데, 쉽지 않아졌으니 말이다. 그것도 남도 아니고 스스로의 욕심 때문에 벌어진 일이니 일말의 연민도 안생긴다. 항상 말하고 강조하듯이 금융상품 같은 스타트업이 아니라 사업에 진심인 스타트업이 결국에는 인정받게 된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스타트업 바닥에서는 당연하지 않았던 말이 말이다. 요즘 스타트업 바닥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부분의 일들은 몇년전부터 꾸준히 말하고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정상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26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