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5를 논의해야 할때라는 글입니다. 10여년 전에 웹이 시대에 맞춰서 발전하지 못하는 느낌을 주고 다음으로 준비되던 표준들이 실패하면서 점점 길어지는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 현실에 맞춰서 실용적
CSS5를 논의해야 할때라는 글입니다. 10여년 전에 웹이 시대에 맞춰서 발전하지 못하는 느낌을 주고 다음으로 준비되던 표준들이 실패하면서 점점 길어지는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 현실에 맞춰서 실용적인 개선안으로 HTML5, CSS3가 나오면서 큰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CSS3가 나온지 15년이 자났습니다. 이 글에서는 15년이 지나면서 수많은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여전히 채용공고에서도 CSS3를 명시하고 있는데 CSS3를 할 줄 안다는 것이 border-radius를 할줄 안다는 의미인지 최신 CSS도 사용할 줄 아는지 전혀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CSS3가 마케팅적으로 성공했듯이 비슷한 버저닝으로 대표 기능을 그룹화하면 기술 변화에 대한 관심도 끌 수 있고 CSS의 발전을 생태계가 받아들이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CSS3 표준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이후 추가된 기능을 CSS4로 정의하고 이제 추가되고 있는 새로운 기능을 CSS5로 구분해서 세대를 나누자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W3C CSS-Next 그룹에 전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 보급에는 어느 정도 마케팅적인 요소도 필요하기 때문에(너무 과하건 제외) 어느정도 동의하면서 읽었습니다. 최근에도 container query 등 많은 기능이 추가되고 있지만 W3C를 중심으로 한 각 벤더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업계 도입은 그리 빠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https://www.smashingmagazine.com/2024/08/time-to-talk-about-cs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