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E] '조용한 해고'의 핵심은 나쁜 리더십(?)
* 정말로 사표를 내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시키는 일만 최소한으로 하며 눈에 띄지 않게 직장생활을 하는 태도 * 회사를 그만두지 않은 상태에서 정해진 시간, 업무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업무만 하는 형태 * 재택 근무가 장기화하며 회사에 대한 소속감이 낮아진 데다,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우선으로 하는 경향 *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서구의 젊은 직장인 사이에 퍼지고, 2023년 MZ의 ‘조용한 사직’이 한 트렌드(?)였음 * 지난해 7월 미국 뉴욕의 20대 엔지니어 자이들 펠린이 SNS에 올린 17초 동영상을 계기로 유행어 됨 * 불경기 탓에 인건비가 부담스러운 기업이 잡음없이 직원을 내보내는 방법 * 최근 미국 등 글로벌 기업에선 노동 관련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거나 보상 비용이 드는 직접적인 해고 통보 대신,직원 성과가 저조할 경우 업무 재배치 등을 통해 직원 스스로 퇴사하도록 유도 * 기업이 구조조정 효과를 보면서도 대량 감원을 피하는 길 * 지난 5월 팬데믹 종식 선언이후 2024년 기업들의 ‘조용한 해고’ 진행 * 아디다스,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 클라우드컴퓨팅 기업 세일즈포스, IBM 등이 이 전략 사용 * 이유 * 조직에 만연한 리더십 부족의 증상 가능성 * 충분하고 실행 가능한 피드백을 주지 않기로 선택하는 경우 보통 리더십의 부족 * 영향도 * 나머지 노동자들의 사기에 절대적으로 영향 * 목적 중심적이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직에서 일하기를 열망하는 젊은 노동자들에게 매우 나쁜 메시지 * 해결 방법 * 리더의 객관적이고 건설적인 피드백 제공을 통해 팀원들 격려 * ESG 관점에서 "S"는 모든 직원은 공정한 일터에 대한 권리를 가짐 * 리더의 '조용한 해고' 대신 피드백 수용 * 호기심으로, 즐거움으로 몰입할 수 있는 근무 환경과 분위기 조성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8463 * https://hrexecutive.com/bad-leadership-not-bad-employees-is-at-the-heart-of-quiet-firing/?utm_source=omeda&utm_medium=email&utm_campaign=Newsletter-20240819&om_id=1106802194&om_eid=2460E9020534A7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