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를 관리하는 ICANN 이사회의 회의록을 챙겨보지는 않지만 관심가는 안건에 대한 얘기가 돌아다녀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com이나 .site같은 gTLD라고 하는 최상위 도메인도 IC
DNS를 관리하는 ICANN 이사회의 회의록을 챙겨보지는 않지만 관심가는 안건에 대한 얘기가 돌아다녀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com이나 .site같은 gTLD라고 하는 최상위 도메인도 ICANN에서 관리하는데 전에 private TLD 지정에 대한 제안이 있었고 이번에 논의가 있었습니다. 보통은 TLD를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일반적이지만 네트워크 장비나 로컬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편의상 TLD를 구매하지 않고 해당 네트워크 내에서만 private DNS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사용하는 도메인이 어느날 TLD로 신청되어 등록된다면 해당 제품에는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도록 private TLD로 쓸 도메인을 골라달라는 제안이었고 여기서 .INTERNAL이 선택되었습니다. 이제 .INTERNAL는 에약어가 되어서 이후 gTLD를 신청할 때 업체등에서는 .INTERNAL를 신청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회사 내부나 제품내에서 private 도메인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INTERNAL를 사용하면 미래에 충돌 걱정없이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www.icann.org/en/board-activities-and-meetings/materials/approved-resolutions-special-meeting-of-the-icann-board-29-07-2024-en#section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