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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업계 관계자는 “작년 말까지 산은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투자지분을 장부상에 2300억원으로 계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투자한 회사가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음에도 장부가액을 유지하는 것은

IB업계 관계자는 “작년 말까지 산은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투자지분을 장부상에 2300억원으로 계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투자한 회사가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음에도 장부가액을 유지하는 것은 회계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산은은 “평가기관을 통해 적정하게 지분 평가를 주기적으로 회계 장부에 반영하고 있다”며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선을 그었다.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4/08/23/OKXZPYIPIRGI3DQ2MXDTECQAS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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