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진행하는 1000억원 규모의 네번째 'K-바이오·백신펀드' 출자사업 경쟁률이 1대1에 그쳤다. 정부가 출자금 전액 지원 등 당근책까지 제시했지만 바이오 투자심리 위축으로 벤처캐피탈(VC)들이
정부가 진행하는 1000억원 규모의 네번째 'K-바이오·백신펀드' 출자사업 경쟁률이 1대1에 그쳤다. 정부가 출자금 전액 지원 등 당근책까지 제시했지만 바이오 투자심리 위축으로 벤처캐피탈(VC)들이 적극 나서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VC 업계 관계자는 "최근 은행은 자기자본비율(BIS)을 관리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지갑을 닫고 있어 자금이 메말랐다"며 "거래소의 상장 승인 심사 강화 기조에 따라 바이오 투자회수도 쉽지 않은 만큼 출자사업에 지원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4090422385745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