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스타트업 피봇 사례 5가지
A16Z 앤드류 챈 이 이야기하는 잘못된 피봇 사례들에 대한 글이 인상적이어서 요약해 봤어요. 분명 Slack 이나 Twitch 와 같은 대표적으로 성공한 피봇 사례도 있지만 잘못된 피봇도 상당히 많은데요. 언급된 잘못된 피봇 사례들은 다음과 같았어요. 1. B2B 에서 B2C 전환 - 매우 어렵다! 당연히... 2. 채팅/소셜/알림 기능 추가 - 당연히 이런 기능이 리텐션이 낮은 제품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논리적으로 너무나 당연함에도 이런 유혹을 느끼기 쉽죠. 3. AI/Web3 등 유행하는 기술 접목 시키기 - 2번과 유사하게 핵심이 아닌 접목은 리텐션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순간적으로 트래픽 증가 효과는 있을 수 있어도 결국 PMF 를 해결할리 만무. 4. 이른 플랫폼화 시도 - 현재 작동하지 않음에도 zoom out 해서 범위를 높히는 방식으로 피봇. 일반적으로 오히려 zoom in 하는 방향 (구체화 시키는것)이 맞습니다. 5. 유료에서 무료로 전환 - 유료에서 반응이 전혀 없다면 무료여도 마찬가지일 것. 그리고 저는 언급된 잘못된 사례들 뿐 아니라, 피봇을 생각할 때 고려할만한 원칙들이 특히 스닙팟 입장에서 와닿았습니다.. 😅 https://www.snippod.com/snip/klte8r7i0v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