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준 축산물 판매 플랫폼 정육각,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 명품 플랫폼 발란,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 등은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최근 에이블리의 구주 투자를 진행 중인 알리바바는 기업가치
지난해 기준 축산물 판매 플랫폼 정육각,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 명품 플랫폼 발란,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 등은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최근 에이블리의 구주 투자를 진행 중인 알리바바는 기업가치를 7000억원 수준으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에이블리가 해외 기관으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를 진행할 때 거론된 기업가치(2조원대)의 3분의 1에 그치는 수준이다. 이외에도 클래스101, 마켓컬리 등 플랫폼 기업의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KB인베스트먼트에 주목하고 있다. KB인베스트먼트는 2020년(73건·1778억원)과 2021년(106건·2701억원), 2022년(112건·2377억원) 등 3년 동안 7000억원에 가까운 투자를 집행했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집닥,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 등이 투자처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21927?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