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드림파크 국화꽃축제 내 생에 이렇게 많은 꽃을 볼수 있을까
https://trip.xn--o39an2bqdw74b8te7xy.com/드림파크-국화축제-등-핑크뮬리-인생샷-top17-서울-경기/ 세계최대 매립지인 인천시 서구 백석동 수도권 매립지 녹색바이오단지에서 ‘드림파크 국화축제’가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펼쳐진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주말 찾아가봤다. 얼마전 다녀온 구리 코스모스축제장과 다를게 없을거란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큰 규모와 가지각색의 화려한 꽃들로 꾸며진 놀라운 공간을 만나고, 이 아름답게 만들어진 볼거리가 무료로 접할수 있다는것에 또한 놀라울따름이었다. 아마 축제장에 별다른 조명시설이 없는것때문에 시간을 두고 운영하는 것이 아닐까싶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주민지원협의체가 주최하고 드림파크 문화재단이 주관, 기존에 있던 쓰레기 매립지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혐오시설이라는 기존의 인식의 변화를 꾀하기 위해 개최됐다고한다. 축제장에 마련된 허수아비와 함께 조를 심어놓은 곳도 있었는데 난생 처음 보는 조를 보고 신기해하기도 했다. 15층 대형 국화탑의 모습도 보인다. 이곳에는 국내최대규모의 다양한 국화작품을 전시해놓았는데 그 규모에 놀라지않을수 없었다. 한쪽에는 알록달록 분홍카페트를 깐듯 코스모스꽃밭이 펼쳐져있었고, 다른 한쪽엔 각양각색의 국화가 줄을 맞춰 피어있었다. 앞으로 내 생에 이처럼 많은 꽃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세계최대 매립지라고 하는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가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쓰레기매립지를 이용한 관광명소가 되기를 바라며 향기로운 꽃향기와 화려한 색의 향연이 펼쳐진 드림파크 꽃축제를 다녀왔다. ○ 셔틀버스 운영 -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를 위해 검암역 앞 버스정류장에서부터 행사장까지 셔틀버스 운행(평일 포함) 검암역↔행사장(25분소요) 첫차 : 검암역 9시 막차 : 검암역 16시, 행사장 18시30분 배차간격 : 평일(30분), 주말(15분) ○ 대중교통 연계 운영 1002번(김포운수) : 서울시청-여의도-발산역-송정역-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앞(행사장) 9802번(삼화고속) : 양재역-강남역-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앞(행사장) 1번(신동아교통) : 부평역-작전역-검암역-검단사거리-정문 앞(하차)-정문 앞(상차)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행사장(셔틀버스 운행) ※ 1번 노선버스 10.13.~10.14. 행사장입구까지 연장운행 30번 노선버스 10.20.~10.21. 종점에서 행사장입구까지 셔틀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