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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택이 뉴스레터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종류의 유료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거듭나려고 하네요. 이제까지 서브스택은 텍스트 크리에이터를 도구, 법률 등 측면에서 지원하며 가장 큰 규모의 뉴스

서브스택이 뉴스레터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종류의 유료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거듭나려고 하네요. 이제까지 서브스택은 텍스트 크리에이터를 도구, 법률 등 측면에서 지원하며 가장 큰 규모의 뉴스레터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큰 성장을 보여서, 추천 알고리듬을 통해 전체 구독의 50%, 유료 구독의 30%가 이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작년에 100만 명 이상의 유료 구독자를 추가했다고 하고요. 그러나 플랫폼으로서 중립을 지키며 표현의 자유를 중시한다는 명목 아래 극우파, 나치 등이 올리는 게시물을 제재하지 않아서 물의를 일으켰고요. 연간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비즈니스 측면의 대응으로 서브스택은 인플루언서, 영상 제작자, 팟캐스터 등에게 컨택하며 영역을 확장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즉, 서브스택이 ‘텍스트 플랫폼’, ‘뉴스 플랫폼’ 브랜드에서 인플루언서 중심의 브랜드로 변화해가며 패트리온(Patreon)과 같은 플랫폼과 경쟁구도를 가져가려는 건데요. 물론 패트리온은 구독 기반보다는 아티스트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브랜딩하지만 기본적으로 서브스택과 비슷한 모델을 택하고 있습니다. 서브스택에게 과연 이것이 확장이 될지 기존 정체성을 잃고 표류하게 될지 지켜볼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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