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는 사람에게 보내는 287 번째 편지
계란후라이 1099 팀으로 일을 하는데 공동의 목표가 필요합니다. 공동의 목표란 팀 리드와 팀을 이루는 모든 구성원이 공감하는 내용으로 수립된 목표를 의미합니다. 사람마다 생각과 가치가 다른데, 목표라는 지향점을 일치시키는 것이 가능한가요?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리드를 포함해서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과 한뜻으로 중심을 모아 목표를 수립한다는 것은 미션 임파서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리드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먼저 목표를 생각하고 구성원과 토론하거나, 처음부터 구성원과 토론을 통해 목표를 잡는 방식이 있습니다. 어떤 순서와 방식이 더 좋은지 저도 아직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만사에 정답이 없는 것 같이 각자와 각 팀 특성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고 믿습니다. 이슈는 팀 리드와 구성원이 목표에 대한 합의를 이루어가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리드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구성원과 소통하여 목표의 합의점을 도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옳다고 판단한 목표에 대해서 강하게 추진해야 하고, 목표에 대한 공감을 어려워하는 팀원을 설득해야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모든 구성원의 생각이 일치되는 아름다운 일은 잘 일어나기 어렵기 때문에 리드가 추진과 설득의 역량을 발휘해야 하는 것입니다. 목표 수립 후에는 계획이 필요하고, 계획을 따라 몰입하여 실행해야 합니다. 실행하는 과정에서 목표를 향해 잘 나아가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확인은 매일 할 수도 있고, 주간이나 월간 단위로 할 수 있습니다. 모든 팀원이 모여서 회의를 통해 목표와 계획, 실행을 이야기할 수 있고, 리드와 구성원이 개인 면담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목표로 나아가는 과정을 확인하는 방식에도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와 각 팀의 특성을 고려하여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대화는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주기로 자주 대화하는 것이 많은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대화가 필요한 이유는 생각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목표와 실행을 하면서도 다른 느낌과 배움이 있을 수 있기에, 다른 생각을 공유하고 뜻을 맞출 것은 맞추고 다름으로 배울 것은 취하면 좋겠습니다. 대화가 무조건 많다고 좋은 것도 아닙니다. 대화 내용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한 일과 앞으로 할 일, 일을 통해 얻은 성과와 목표에 대한 자신감, 일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이야기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리드는 구성원에게, 구성원은 리드에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대화 내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화가 유익하려면 먼저 관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