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해지는 것도 쉽지 않다
얼굴이 알려지면 얼마나 생활이 불편할까? 유명해지지 않도록 항상 조용히 살아야지. 저의 웃기는 착각이었습니다. 유명해진다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조코딩, 김단테 유튜브에 나가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조회수 30만 정도 얼굴이 팔려도 전혀 유명해지지 않는구나. 유명해지기 위해 온갖 애를 애써도 쉽지 않은 일이겠구나. 조용히 살려고 노력한다니… 이 얼마나 웃긴 말이었던가. 좀 까불어도 아무도 신경 안 쓰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니 블로그 글도 편안하게 써지고, 강연 요청 같은 것도 더 편하게 수락하게 됐습니다. (심지어 긱뉴스 밋업 같은 경우는 제가 먼저 하겠다고 했습니다) * 솔로프리너 컨퍼런스: 1인 개발자, 인디해커의 삶 * 긱뉴스 밋업 2024 12/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두 강연을 하기로 했는데… 잘 준비해보려 합니다. 혹시 오시는 분들이 있으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https://jeho.page/essay/2024/11/08/fam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