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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모델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고 있는 동구밭의 이야기입니다. 창업 5년 만에 수십억원 매출의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한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특히, 발달장애인 고용으로는 1세대 사회적기업인

사회적기업 모델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고 있는 동구밭의 이야기입니다. 창업 5년 만에 수십억원 매출의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한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특히, 발달장애인 고용으로는 1세대 사회적기업인 베어베터위 도움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기업과 투자의 존재가치인 소셜미션에서 시작해서 무엇보다 뛰어난 제품력으로 귀결되는 것이야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하게 합니다. 역시 기본이 중요하죠. 일독을 권합니다. — “만약 동구밭이 망한다면 무엇 때문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어요. 경쟁에 밀려서? 품질이 떨어져서? 아니에요. 발달장애인 문제에 더는 관심을 갖지 않을 때, 그 시점이 바로 우리의 내리막길일 겁니다. 발달장애인 고용은 우리의 목적이자 정체성이고, 제조업은 그걸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에요. 목적과 수단이 바뀌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게 가장 큰 원칙이에요.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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