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을 정리하는 대신 패션사업은 자사 브랜드 '스파오'가 활약 중인 SPA 시장과 스포츠 부문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 여성복 사업부는 이랜드월드의 미쏘·로엠·에블린·클라비스·더블유나인(W
"여성복을 정리하는 대신 패션사업은 자사 브랜드 '스파오'가 활약 중인 SPA 시장과 스포츠 부문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 여성복 사업부는 이랜드월드의 미쏘·로엠·에블린·클라비스·더블유나인(W9)과 이앤씨월드의 이앤씨(EnC) 등 총 6개 브랜드로 총 연매출 3000억원을 기록하며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이 여성복 사업부를 매각하며 패션사업 부문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 미쏘, 로엠 등 아직까지 건재한 '캐시카우' 브랜드들을 정리하고 SPA(스파오)와 스포츠 부문(뉴발란스)에 집중한다는 전략. 또 올해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온라인 커머스 분야에서는 카카오, 중국 텐센트의 온라인 플랫폼 '샤오청쉬' 등과 협력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 온라인 대전환에 나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