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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도 불변의 진실: 기술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다>

어떤 프로덕트/서비스도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충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쓸모없는 프로덕트라는 것도 없습니다. 따라서 성공과 실패는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스펙트럼에 있다는 점을 명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IT 기업은 고객 기업이나 개인 사용자에게 디지털 혁신을 제공함으로 일상생활을 돕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엔지니어링 리더나 PM/PO로서 인정해야 할 중요한 핵심은 “새로운 기술을 구현하는 것만으로는 원하는 혁신을 할 수 없다” 는 것입니다. 더욱더 중요한 일은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방식,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방식도 바꿔야 혁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문화의 변화입니다. 또한 사고방식에 대한 개방성과 정말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하려는 마음가짐에 관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 점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기술 기업은 기술만 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객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개인사용자의 삶의 방식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미래를 통제할 수는 없지만, '지금'에는 확실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을 통제하는 데 쏟는 모든 노력은 낭비입니다. 기술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기술은 핵심이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 1년을 가열차게 보낸 김 PM의 정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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