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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회고 - 독서

올해 책은 대략 24권 정도 읽은 것 같고 트레바리 북클럽 덕분에 그나마 반강제로 읽을 수 있었다. 아래는 트레바리 북클럽을 통해 읽었던 책들이다. 이 중 한 권만 고르라고 한다면 "불변의 법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1. 결정적 순간의 대화 (Crucial Conversations) 2. 결정적 순간의 대면 (Crucial Confrontations) 3. 원칙 (Principles) 4. 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움직이는가 (Never Split the Difference) 5. 자기경영노트 (The Effective Executive) 6. 순서파괴 (Working Backwards) 7. 슈독 (Shoe Dog) 8. 불변의 법칙 (Same as Ever) 9. 규칙없음 (No Rules Rules) 10. 칩워 (Chip War) 11. 두려움 없는 조직 (The Fearless Organization) 12. 제로투원 (Zero To One) 다음은 오디오 북을 통해 읽었거나 한국 방문한 동안 샀던 책들이다. 이 중 가장 흥미롭게 읽은 책은 Elon Musk. * 돈의 심리학 (The Psychology of Money) * Revenge of the Tipping Point * Elon Musk * Contagious: Why Things Catch On * I, Robot * Competing in the Age of AI * 아이들의 화면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 미스빌리프 (Misbelief) * 우리는 모두 다르게 배운다 * 무의식은 나를 어떻게 설계하는가? * 더 라스트 컴퍼니 엔비디아 * LLM을 활용한 실전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마지막 6권은 12월 한국 방문 동안 사서 지금 읽고 있고 3권은 다 읽었다. * 더 라스트 컴퍼니. 한국 방문 첫날 저자 싸인본으로 받아 한국에 있는 동안 다 읽었다. 엔비디아에 대해 좀더 알 수 있어 좋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누구도 홀로 실패하지 않는다"라는 대목이었다. * 우리는 모두 다르게 배운다. 12년 전 버클리 사무실에서 봤던 이수인, 이건호 창업자 부부의 치열한 모습이 항상 기억에 남아 있기도 했고 AI 시대에 교육이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시사점이 있을 듯 해서 읽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우리는 모두 다르게 배운다"는 의미가 크게 잘못되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 외에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이 아이에게는 재생 버튼보다는 멈춤 버튼이 더 의미가 있었다". 요즘 세상 교육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께 강추. * 아이들의 화면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아이들에게 화면이 모든 것일 수 있다라는 점이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이 아닌가 싶다. 2025년에도 트레바리를 통해 반강제적으로 책을 읽어볼 생각이고 사놓고 읽지 못한 아이작 아시모프 소설들도 읽어야 하는데 내 패턴을 볼 때 뭔가 강제성이 부여되어야 가장 효과적이지 않은가 싶어 다른 북클럽 등의 모임을 만들어볼 생각이다. 여러분들이 읽은 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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