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만이 낯설음을 없애고, 익숙함을 심는다 >
1 아무도 다니지 않던 산길을 처음으로 가보는 일은 낯설고 힘듭니다. 2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길을 완주하고 나면 내 자취를 따라 희미하게 자국이 남습니다. 3 그러면 두 번째 가는 길은 처음보다 조금 더 익숙해지고 자취 역시 더욱 선명해집니다. 4 이렇게 발자취가 계속 쌓이게 될수록 길은 더욱 더 뚜렷해지고 다음 여정도 쉬워집니다. 5 결국 쌓이고 쌓이면 하나의 뚜렷한 길이 완성됩니다. 6 나의 마음 역시 이것과 비슷합니다. 처음 새로운 느낌이나 새로운 생각을 해보면 어색하고 낯섭니다. 7 하지만 그 후에 다시 한 번 떠올린 다면 처음보다 익숙해집니다. 8 그렇게 계속 반복하면 마음 안에 그 생각으로 이어지는 길의 자취가 뚜렷해집니다. 9 결국 마음에 하나의 트랙이 완성되는 겁니다. #네빌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