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업계의 제2의 전성기
최근 프랑스의 로레알 그룹은 스위스 소매업체 미그로스(Migros)로부터 'Dr.G'를 보유한 고운세상코스메틱을 인수. 2024년은 화장품(+의료기기) 브랜드의 M&A가 두드러짐. 생각나는거만 나열해도 이정도 1. 로레알(L'Oréal) 'Dr.G를 보유한 고운세상코스메틱 인수' 2. 모건스탠리PE '메디필, 더마메종 등 화장품 브랜드 보유한 스킨이데아 인수' 3. 아케미드 '국내 미용 의료기기 업체 제이시스메디칼 인수' 4. 신세계인터내셔날 '비건 뷰티 브랜드 어뮤즈 인수' 5. 아모레퍼시픽 '코스알엑스 인수' 6. '독도앰플로 알려진 서린컴퍼니 매각 추진중 중소형 브랜드는 대개 고유한 제품이나 독특한 성분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군을 제공. 대형 화장품 회사들은 과거엔 기업 내부에서 브랜드를 키웠다면 최근엔 작은 브랜드에 투자를 하거나 인수합병 방식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타겟층(+시장) 공략. 투자자들은 K-뷰티의 성공 방정식이 구축되고, 이것이 해외까지 통하게 되면서 브랜드의 해외진출과 수익화가 더욱 빨라졌다는 점에 주목. 쉽게 말해 한국 뷰티 업계의 선전으로 빠르게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투자가 몰리고 있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2353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