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은 감아도 귀는 못 막는다 >
1 눈과 입은 봉인할 수 있지만 귀에는 뚜껑이 없어서 닫을 수 없다. 귀는 주변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받지만 보낼 수는 없다. 2 귀는 그저 거기 있을 뿐이다. 3 들을 때 소리는 자율적으로 귀에 들어간다. 보통 우리는 모든 각각의 소리와 그 전체 범위를 인식하지 못한다. 4 듣는다는 것은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소리와 함께 존재하고 교감하는 것이다. 5 귀나 마음으로 듣는다는 말은 잘못된 생각일 수 있다. 우리는 온몸, 온 자아로 듣는다. #창조적행위존재의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