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현대차그룹이 3호 펀드 규모를 기존의 두 배 이상으로 늘린 데는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전방위적으로 미래 선행 기술을 확보하고자 하는 의도가 깔려있다. 그동안 제로원 펀드가 투자 또는 협업을
이번에 현대차그룹이 3호 펀드 규모를 기존의 두 배 이상으로 늘린 데는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전방위적으로 미래 선행 기술을 확보하고자 하는 의도가 깔려있다. 그동안 제로원 펀드가 투자 또는 협업을 진행한 스타트업의 면면을 살펴보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자원순환과 저탄소, 양자 컴퓨팅 기술 등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신기술이 대거 포진돼있다. 또 3호 펀드는 금융권의 출자 없이 현대차그룹이 단독으로 자금을 조성한다는 점에서도 차이가 있다. 현대제철과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현대로템등 굵직한 계열사들이 힘을 보탠다. 완성차와 관련된 기술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계열사의 다양한 사업과 시너지를 내는 스타트업이 투자 대상에 오를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42162?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