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내 이직을 결정한다고?_100건 이상 유경험 헤드헌터의 조언
한 컨설팅 멘티가 전해준 고민입니다. 하지만 재직자 입장에서 아직 채용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 평판조회를 한다는 것은 여러 두려움들을 유발하기 마련입니다. 그럼 평판조회 왜 진행할까요? 1. 채용 전 인재의 해상도를 높입니다. 2. 리스크 헷징, 인재를 거르기 위해서 입니다. 이력서, 면접을 통해 의사결정을 내렸지만, 한정된 기회로 사람을 판단하기 어렵겠지요? 역량이 허위인지, 과장인지, 실제인지를 파악하기 어렵고요. 그렇다면 뭘 물어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23년 잡플래닛과 인터뷰때, 기자님의 질문에 난색을 표하며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직의 재료가 경력, 즉 현재 회사의 성과와 태도인 것처럼, 평판조회도 평소 동료들과 신뢰를 쌓고, 업무에 주도적으로, 내 일을 책임있게 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원론적으로 뻔하게 들리시겠지만, 사실 다른 방법이 있을지, 그 방법이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예요." 정답은 없을지언정, 오답은 존재할 것입니다. 아래 EO에서 좀더 자세히 이야기해봤습니다. https://eopla.net/magazines/26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