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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VC들이 코스닥 시장에서도 투자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혁신기업이 해외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선 운영자금을 충분히 마련해야 하는데 통상 존속기간이 8

그는 VC들이 코스닥 시장에서도 투자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혁신기업이 해외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선 운영자금을 충분히 마련해야 하는데 통상 존속기간이 8년인 벤처펀드만으로는 역부족"이라면서 "과거에는 자산운용사들이 코스닥 펀드를 운용했으나 현재는 그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김 회장은 "코스닥 상장 기업들 중 60%가량이 VC들로부터 투자를 받았다"면서 "현 시점에서 VC들은 초기기업이 상장 이후에도 한 차례 더 도약하게끔 지원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37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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