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기관투자자 물량의 30% 이상을 우선 배정하고 내년부터 비율을 40%로 늘린다. 기관투자자가 공모주를 장기 보유해 신규 상장종목의 주가 폭락을 막고 개인투자자를 보호한다는 취지다.
오는 7월부터 기관투자자 물량의 30% 이상을 우선 배정하고 내년부터 비율을 40%로 늘린다. 기관투자자가 공모주를 장기 보유해 신규 상장종목의 주가 폭락을 막고 개인투자자를 보호한다는 취지다. 코스닥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선 기관투자자를 유입시킬 근본적인 당근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은 "코스닥 시장의 개인투자자 비중은 약 80%로 단기 투기성 시장으로 변질되면서 기관 유입도 줄고 있다"며 "락업 해제로 시장에 유동성을 늘리는 동시에 코스닥 펀드 등을 조성해 기관들이 코스닥에 유입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30709150634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