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제시한 인수가는 8억달러(약 1조2000억원)로, 시장에서 평가하고 있는 퓨리오사AI의 기업가치(약 8000억원)를 4000억원 가량 웃돈다. 이에 대해 이 관계자는 “퓨리오사AI 내부에서
메타가 제시한 인수가는 8억달러(약 1조2000억원)로, 시장에서 평가하고 있는 퓨리오사AI의 기업가치(약 8000억원)를 4000억원 가량 웃돈다. 이에 대해 이 관계자는 “퓨리오사AI 내부에서 제안가를 두고 고심이 있었지만, 창업자인 백준호 대표가 메타 측의 M&A 이후 구상한 사업 시나리오를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메타가 AI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하려기보다는, 자사 AI 서비스를 위한 맞춤형 칩 설계를 염두에 두고 퓨리오사AI의 기술력과 전문 인력 확보에 초점을 둔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메타는 ‘레니게이드’와 같은 AI 반도체 개발 사업보다, 자사 AI 서비스 구현 목적으로 검증된 시스템과 기술 인재를 통째로 흡수하려는데 더 큰 관심을 갖고 퓨리오사AI에 접근했다”라고 설명했다 https://m.mk.co.kr/news/it/1127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