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출범한 이후 3년간 적자를 기록하던 토스증권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자기자본이 3000억원도 되지 않는 토스증권이 거둔 영업이익은 지난해 기준 1500억원에 달한다. 토
2021년 출범한 이후 3년간 적자를 기록하던 토스증권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자기자본이 3000억원도 되지 않는 토스증권이 거둔 영업이익은 지난해 기준 1500억원에 달한다. 토스증권과 비슷한 수준의 영업이익을 거둔 대신증권(1374억원)의 자기자본은 3조원 이상, 교보증권(1677억원)의 자기자본은 2조원에 육박한다. 기존 증권사들의 문제라기보다는 토스증권의 경영효율성이 유독 높기 때문이라는 것이 증권업계의 평가다. 지난해 토스증권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7%로 추산됐다. 주요 증권사의 평균 ROE가 10%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토스증권의 ROE는 비정상적으로 보일 정도로 높은 수치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3181504428600109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