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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교자는 지난해 320억원 매출과 12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 웬만한 매출액 수천억원대 중견기업에 버금가는 실적을 올려 화제다. 특히 38%가 넘는 영업이익률로 일반적인 외식업체의 수익성을 훌쩍

명동교자는 지난해 320억원 매출과 12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 웬만한 매출액 수천억원대 중견기업에 버금가는 실적을 올려 화제다. 특히 38%가 넘는 영업이익률로 일반적인 외식업체의 수익성을 훌쩍 뛰어넘어 눈길을 끈다. 명동교자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명동 부동산 소유(장부가액 약 900억원대)를 통한 고정비 절감이다. 명동의 핵심 상권에 위치한 본점과 분점, 신관명동역점(지난해 12월 오픈)을 비롯해 이태원점까지 직접 소유하거나 관계사가 소유하고 있어 임대료 상승 압박에서 자유롭다. 외식업에서 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명동교자의 부동산 전략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128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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