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입고 시 검수 프로세스 개선 방안
📦 불량 입고 시 검수 프로세스, 누가 담당해야 할까? 최근 불량 입고 과정을 지켜보면서 한 가지 고민이 생겼다. 수량 확인 없이 바로 반입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보통 납품 기사님이 전달해주신 제품을 누구도 중간에서 수량 확인하거나 검수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된다. (물론 기사님도 확인 안하시고 입고) 현장에서도, 품질팀에서도 확인하지 않는다면 누가 검수를 담당해야 하는지 명확하지 않게 되는 문제가 생긴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다음과 같은 리스크가 생길 수 있다: * 자재 누락이나 오배송 시, 사후에 확인이 어려움 * 품질 이상이 발생했을 때 출처 추적이 어려움 * 납기 차질 등 전체 일정에 영향 ✅ 현실적이고 간단한 개선안 (지금 당장 시작 가능한 수준부터) 1. "불량 입고 구역" 지정하기 * 불량 입고 구역을 정하면 좋겠다. 많은 평수도 필요없다. 1평 정도. 2. 반출 수량 확인 후 입고하기 * 먼저 수량 확인을 하고, 그걸 기준으로 우리 쪽에서 입고 처리하자. 3. 담당자 역할 * 담당자를 지정하여 수량 확인 및 외관 이상 여부를 체크하는 간단한 검수 절차를 마련하면 좋겠다. 4. 체크리스트 도입 *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누가, 언제, 어떤 품목을 몇 개 받았는지를 기록해두면, 추후 문제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 개인적인 인사이트 작은 불량 한 건이라도 누가, 어떻게 책임지고 관리하는지가 생산성과 직결된다는 걸 점점 더 체감하고 있다. 꼼꼼한 확인과 명확한 역할 분담이 결국 문제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걸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