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매운 맛 잔소리도 서비스가 될 수 있을까?

따뜻한 조언, 격려, 응원이 대세인 지금, 반대로 매운 맛 잔소리가 서비스이자 톤앤매너가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해봤다. 아래 2개 사례를 보면 뭔가 매운 맛, 솔직한, 촌철살인급의 잔소리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례 1: 매콤한 동기부여 답변 서비스, 기가차드 특징: 질문을 하면 매운 맛 답변을 준다. 시도: 일요일 저녁이기에 당연히 직장인이라면 해야 할(?) 국민 질문을 좀 해 보았다. 링크는 여기: https://gigachad.smallfeature.com/CaTAFs4hW6Aqzxw 링크를 누르기 싫은 사람을 위한 친절한 답변 미리보기. 월요일 아침부터 징징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만삣삐. 세상이 네 X같은 기분에 맞춰 돌아갈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야. 네가 지금 쳐 누워서 뭉개고 있을 때, 다른 놈들은 벌써부터 새벽 공기 마시며 땀 흘리고 있어. 가기 싫으면 때려치우든가. 근데 그럴 깡은 없고, 돈은 벌고 싶지? .... 이하 생략 (음.. 확실히 무서...매운 맛이다...) 사례2: '피부 잔소리'로 시작된 브랜드 디마프 피부 잔소리로 시작한 컨텐츠가 팬덤을 만들었고 같이 브랜드도 성장했다고 한다. 화장품이기에 피부 관리법에 대한 잔소리가 가이드나 설명보다 더 고객에게 와 닿았나보다. 팬들은 피부를 위한 애정어린 잔소리가 가득 담겨있어 좋아요! 라는 반응. 디마프 인터뷰 : https://smallletter.stibee.com/p/90/ 온보딩이나 질문답변시 잔소리도 재밌는 경험을 줄 수 있겠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