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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

우리는 자신이 노출되는 정보량의 엄청난 팽창과 정보가 들이닥치는 속도를 아무 대가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은 이것이 착각이라고 지적합니다. ⠀ “오리건 대학의 마이클 포스너Michael Posner 교수가 실시한 한 연구는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다가 방해를 받을 경우 전과 같은 집중 상태로 돌아오는 데 평균 23분이 걸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미국의 사무직 노동자들에 대한 또 다른 연구는 노동자 대다수가 평소에 방해받지 않고 일하는 시간이 단 한 시간도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p.61) ⠀ 도둑맞은 집중력, 요한 하리 트레바리 발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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