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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루비 온 레일즈

루비온레일즈가 좋다는 이야기가 요새 다시금 들립니다. 저도 13년 전 카톡 서버 개발을 할 때 레일즈를 처음만나 그때부터 쭉 사용해왔습니다. 그때는 레일즈가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고 쓰였으면 했습니다. 루비가 점점 쪼그라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들도 쪼그라드니까. 요즘엔 그런 생각은 안 합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안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나 혼자만 쓰려고... ㅎ 다른 프레임워크 개발자들은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 그만두지만, DHH하고 마츠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 생태계를 개선해줄 것에 대한 신뢰가 있습니다. 루비 커뮤니티가 약해보여도 이들의 리더쉽가 거버넌스가 탄탄하기 때문에 망할 걱정은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기쁜 맘으로 열어보는 최애 루비온레일즈 뉴스레터를 읽다가. https://maily.so/rubyonrails/posts/xyowmyj8z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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