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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루팅 비즈니스 모델

채용 관련 비즈니스를 한다면, 지금 해보고 싶은 일은 검증된 인재와 기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하는 일입니다.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나 인재 영입을 원하는 기업 모두 그들이 원하는 것은 빠르고 정확한 연결입니다. 구직자는 자신에게 맞는 역할과 기업으로의 연결을 원하고, 기업은 그들이 원하는 조건을 갖춘 인재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검증된 인재와 기업을 만나는 일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기업은 인재를 검증하는 일이 어렵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이력서와 면접을 통해 입사 지원자가 인재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사실 입사 후 함께 일을 해봐야 진짜 인재인지 알 수 있습니다. 구직자는 일을 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기업인지 검증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아무리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치밀하게 분석해도 ‘나’와 궁합이 잘 맞는 기업인지 실제로 근무를 해봐야 압니다. 채용 전형 가운데 구직자와 기업은 눈은 가리고 손으로 더듬어 보고 코끼리인지 알아맞혀야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눈으로 볼 수 있는 정보가 있지만, 그것만으로 서로가 진짜인지, 함께 했을 때 행복한 관계를 만들 수 있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구직자는 기업을, 기업은 인재를 검증하는 일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인이 밖에서 기업 정보를 파악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구직자의 이력서와 몇 번의 만남으로 역량과 경험을 파악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미래 성장 가능성과 협업을 통해 성과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개인과 조직인지 판단하는 것이 취업과 채용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과거를 분석하여 성장을 만든 경험과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지난 과거 팀으로 일을 하며 결과를 만든 과정을 분석해야 합니다. 분석을 위해 필요한 것은 과거 데이터입니다. 취업을 원하는 개인에게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등 그들이 작업한 문서뿐만 아니라 역량과 경험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추가로 받아야 합니다. 기업도 그들이 공시한 자료 외에도 전/현직 구성원을 만나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인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이렇게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어울리는 역할과 조직의 특성을 정의 내릴 수 있습니다. 직무적 역할뿐만 아니라 일을 하는 방식에 대한 리포트를 할 수 있습니다. 기업도 과거와 현재로 연결되는 성장 포인트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조직의 특성과 전반적인 구성원의 업무 스타일을 정보 콘텐츠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개인과 기업의 더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금 사회적인 문제로 보이는 미스 매치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용 호황을 누리던 시절과 비교하여 현재 취업하는 입장에서 분위기가 퍽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채용 시장을 들여다보면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현저히 줄거나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다만, 내가 원하는 수준의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특히 기업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은 신입 또는 주니어 레벨의 사람들에게 특히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찾고 만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직자에게 필요한 것이 더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보를 바탕으로 바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인재를 영입하기 과정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재를 검증하는 정확도를 올리고, 빠르고 효율적인 인재 영입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포지션을 채용하기 위해 다양한 사람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방법도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훌륭한 기회입니다. 다만, 채용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이라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요구가 있다면, 인재를 대신 검증해 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인재를 오랜 시간 관찰하고 관찰한 결과를 분석하여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을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과 기업이 단순히 선호에 의해서 느낌적으로 서로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데이터에 근거하여 선택하도록 돕는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와 같은 일을 함께 해볼 수 있는 동료나 팀을 만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구직 / 채용 문화를 바꿀 뜻있는 사람들을 만나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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