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패러다임, "무엇을 하자"보다 "무엇을 하지말자"에 주목할 것
『Clean Architecture』의 “FUNCTIONAL PROGRAMMING” 마지막에는 개발 패러다임(패턴)을 어떤 관점으로 학습해야 할지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이 있습니다. “What we have learned over the last half-century is what not to do.” 책에서 설명하는 개발 패러다임은, 협업과 비즈니스 성장을 저해하는 문제 상황을 제거하기 위해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된 엔지니어들의 실전적 노하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개발 패러다임을 공부할 때는 “어떻게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가”보다 “어떤 코드가 어떤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가”를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