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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AI산업에서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영역은 오픈AI, 앤스로픽 등 글로벌 빅테크가 점령할 가능성이 높지만, 기업 간 거래(B2B) 영역에선 각 도메인 지식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

박 대표는 “AI산업에서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영역은 오픈AI, 앤스로픽 등 글로벌 빅테크가 점령할 가능성이 높지만, 기업 간 거래(B2B) 영역에선 각 도메인 지식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 오픈소스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장착해 선두주자가 될 수 있다”며 “버티컬 AI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국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면서 높은 투자 성과를 낼 전략이라고 보고 있다”고 했다. 구체적인 AI 적용 영역으로는 제조와 의료, 법률 분야를 꼽았다. 그는 “제조 영역에 쌓인 데이터와 AI를 접목하면 각 제조 분야를 혁신할 다양한 버티컬 AI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법률 등 전문 서비스 영역에서도 AI회사가 많이 등장할 것”이라며 “라이선스를 가진 직역단체와의 조율 문제가 있지만 결론적으론 충돌보다는 직역단체들도 버티컬 AI를 적극 수용해나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701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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