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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쉽게 던지는 말에는 힘이 없다》

버스킹을 하면서 생활비를 번 적이 있습니다. 5만원짜리를 쥐여 주면서 응원해 주시는 분도 있었고, 10원짜리를 던지면서 시비를 거는 취객도 있었죠. 그 당시에는 모욕을 당한 기분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결심했지만 그 마음은 결코 오래가지 않습니다. 따스하게 응원해 주신 분에 대한 감사함은 지금도 남아있지요. 함부로 쉽게 던지는 말에는 힘이 없습니다. 따스한 말 한마디는 지금도 음악을 계속하는 원동력입니다. ⠀ 가수 하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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