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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기술, 의지 없는 팀... 여기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진부한 기술, 의지 없는 팀... 여기서 성장할 수 있을까요?" "Java 8, JSP, SVN..." 레거시 시스템과 기술 부채의 늪에서 나만 뒤처지는 기분, 아마 많은 분들이 겪어보셨거나, 겪고 계실겁니다. 이직만이 답일까요? 안타깝게도, 모두가 당장 최고의 환경으로 갈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성장을 포기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성장은 환경이 아닌 태도의 문제입니다. 1. 문제 속에서 '성장의 재료' 찾기 불평은 우리를 지치게 할 뿐입니다. 현재 상황을 성장의 재료로 삼으세요. 최악의 조직에서도 배울 점은 있습니다. - 기술 문제: 반복되는 장애가 터졌나요? 원인을 파고들어 재발 방지책을 고민하세요. 로그를 개선하고, 테스트 코드를 짜는 경험은 당신의 문제 해결 능력이 됩니다. - 관계 문제: 비효율적인 소통, 동료와의 갈등이 있나요? 근본 원인을 고민하며 조직 이해도와 소프트 스킬을 기르세요. 이는 시니어로 가는 필수 역량입니다. - 동기부여 문제: 팀원들이 지쳐 보이나요? 무엇이 그들을 지치게 하는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당신은 리더의 관점을 배우게 됩니다. 2. 그 경험은 대단한게 맞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문제 해결 경험은 '당연한 일'로, 남의 비슷한 경험은 '대단한 사례'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나의 경험도 똑같이 대단한겁니다. 제한된 환경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주변을 설득해 작은 변화라도 만든 경험은 최신 기술을 다루는 것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값진 자산입니다. 3. 오늘의 '고군분투'가 내일의 '무기'가 됩니다 바로 그 '대단한 경험'이 당신의 커리어를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면접관은 두 지원자를 다르게 평가할 겁니다. - 지원자 A: "회사의 기술이 낡아서 이직합니다." - 지원자 B: "레거시 시스템의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A를 도입해 안정성을 개선했습니다. 이제 더 큰 환경에서 저의 문제 해결 능력을 기여하고 싶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문제가 많은 곳이 좋습니다. 지금의 환경에서는 어떻게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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