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107번, 내가 자꾸 커뮤니티를 하는 이유
4개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2년간 100번이 넘게 이어가고 있다. 서울, 대구, 부산, 청주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 특이하게 모두가 대규모를 외칠 때 뾰족한 소규모를 했고, 독특하게 모두가 온라인을 향할 때 오프라인을 고수했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커뮤니티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거의 유일한 장치가 되어가고 있다. 신뢰자산의 상실 모두가 전문가를 외치는 시대 가짜 정보의 난립 AI로 인한 온라인 정보가치의 하락 소셜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지 않냐고? 그곳은 모두 ‘콘텐츠의 무대’로 채워지고 있다. 브랜드, 인플루언서의 콘텐츠만이 보이고 있다. 과거 소셜 미디어가 하던 연결, 소통, 그룹핑의 역할은 이제 커뮤니티가 대체하고 있고 점점 더 그렇게 될 것이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것은 뭘까? 오프라인에서 가치있는 시간과 사람과 연결해 주는 커뮤니티의 존재다. 이제 미래는 커뮤니티를 어떻게 무기로 만들어 활용하고 키우느냐가 나를 어떻게 만들고 채워가는지 중요한 가치가 될 것이다. ㅡ 주말의 생각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