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구 중독'에 빠진 우리에게 필요한 것 >
1. 이제는 일을 위한 도구가 너무 많다. 하지만 도구는 수단이다. 요즘 우리는 그 수단을 목적처럼 쓴다. 2. 메일, 슬랙, 카톡, 지피티. 이건 모두 도구다. 그 도구들이 일을 대신하지 않는다. 결국 일을 완성하는 건 사람이다. 3. 도구는 일을 빠르게 만들 수는 있지만, 가치를 대신 만들 수는 없다. 도구는 결과를 만들어내지만, 의미를 만들어내진 못한다. 4. 온라인 도구들의 가장 큰 착각은, 그 도구의 결과물이 곧 본질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정작 중요한 건 그 도구로 무엇을 만들고, 누구와 함께하고, 어떤 가치를 남기느냐다. 5. 도구는 일의 시작일 뿐이다. 일의 완성은 언제나 사람에게 있다. #결국실행은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