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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흥수, '대화의 정석'

"우리가 겉모습이 비슷하고 동일하게 한국어를 사용하더라도 각자 다른 언어를 구사하고 있음을 기억하자. 외국에 나가면 피부색과 체형이 확연히 다른 여러 인종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자연스럽게 다름을 인식하며 식습관이나 문화, 언어 표현 방식이나 제스처가 달라도 그러려니 받아들인다. 독특한 행동을 해도 외국인이라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간다. 바로 이런 관대함을 가까운 사람들에게 베풀자." - 정흥수, #책 #필사 #대화 #인간관계 https://brunch.co.kr/@drunkensky/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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