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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간 이력서 작성, 면접, 과제 등으로 글을 적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시 취업 준비를 하면서 느낀 바가 많네요. 일단, 나와 역량이 맞지 않아보이는 곳들은 당연하게도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며칠 간 이력서 작성, 면접, 과제 등으로 글을 적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다시 취업 준비를 하면서 느낀 바가 많네요. 일단, 나와 역량이 맞지 않아보이는 곳들은 당연하게도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채용공고를 보면서 내 성과를 대입해나가면서, 하나하나 채울 때마다 자신감이 올라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취업에 자신감이 없다면, 채용공고를 보고 내 성과를 명확하게 해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해왔을겁니다. 또 하나, 저는 코테보다는 과제를 하는 쪽이 좋은 것 같습니다.(개인의 취향입니다) 일반적으로 코테의 경우 어느정도 암기를 하는데 중점을 두지만, 정작 이걸 실무에서 쓰는 케이스가 많지 않을 뿐더러(제가 지원한 도메인 기준입니다), 정말 필요 시점에는 검색/AI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제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능력을 보기 위해 제시하기 때문에, 적어도 그 도메인에 대한 기초를 직접 작업한다는 점, 그로 인해 탈락을 하더라도 실무에 도움이 될만한 공부가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민을 하면서' 이력서를 많이 적어보고, 면접 경험을 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업의 규모나, 성격에 따라 원하는 부분이나 물어보는 부분이 각각 다르지만, 이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람을 찾고있는지를 생각하니, 왜 이런 질문을 하는가가 명확했습니다. 또한, 면접 시에 제대로 답변 못한 부분으로 인해 공부도 되었구요. 하지만 역시... 이력서 적고 면접 볼 때마다 기력은 많이 빠지네요 ㅎㅎ 다른 취준생 분들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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