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는 매일 실패한다. 그래서 더 완벽해진다 >
1. 일반적으로 자동차 부품은 모델이나 연식이 바뀔 때 교체되거나 개선되는 것이 상식이다. 하드웨어 설계가 완료된 이후에는 문제가 없는한 변경하지 않는 것이 당연시된다. 2. 하지만 테슬라에서는 하드웨어의 교체 주기가 상상을 초월한다. 예를 들어, 모델 S는 매주 평균 27개의 부품이 교체되거나 개선된다. 3. 얼핏 들으면 말이 안 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 이러한 일이 모든 차종에서 일어나고 있다. 부품이 변경된 차들이 형식승인을 받고 바로 고객에게 인도되기 위해 출고된다. 4. 이렇게 지속적으로 개선한 결과, 1년 전의 차와 지금의 차는 겉모습은 같지만 속은 완전히 다르다(심지어 조금 전에 출고된 차와 지금 출고되고 있는 차도 다르다). 5. 아예 처음부터 최대한 완벽하게 만들면 될 일이지 부품 교체를 이렇게 자주 할 수밖에 없는 것도 문제가 아니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다. 6. 자동차 제조에서 ’완벽‘이 과연 가능한가? 기준은 무엇인가? 제조 공정•비용 • 안전성 등 모든 것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밖에 없고, 개선 되어야 한다. 7. 다만 자동차 제조는 개선의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다는 것은 고정관념이다. 이것이 사고의 틀이다. #테슬라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