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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티・인텔리젠시아・치폴레까지 한국에 연이어 진출하는 건

1. 우리가 흔히 해외에 나갈 때마다 찾곤 하는 '3대, 5대 00맛집'을 서울에서도 맘만 먹으면 갈 수 있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음, 특히 초반에는 버거나 카페 브랜드에 그치던 게 요즘은 밀크티부터 디저트, 빵, 멕시칸까지 영역도 확장 중 2. 더욱 흥미로운 건 아예 아시아 1호점, 혹은 심지어 첫 해외 진출지로 한국을 택하는 경우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 3. 이렇게 해외 브랜드의 진출이 많아진 건, 우선 시장의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커졌기 때문으로, 예를 들어 10년 전만 해도 전체 커피 시장의 5% 남짓이던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규모가 지금은 20%까지 늘어났다고 함 4. 여기에 경제성으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문화적 상징성이 더해짐, K-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면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것인데, 한국은 지금 글로벌에서 '가장 주목받는 쇼케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5. 단 진출한 모든 브랜드가 잘 되는 것은 아님, 한때 긴 웨이팅을 거쳐야 했던 블루보틀은 자본 잠식 상태에 빠질 위기고, 파이브가이즈가 불과 2년 만에 매물로 나온 것 등은 본래의 유명세가 장기적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걸 잘 보여줌 6. 결국 전략은 2가지로 나뉠 것, 하나는 희소성을 무기로 삼는 길, 매장 수를 제한하고 고급화・차별화에 집중하는 것으로 '이탈리'가 가장 성공 사례라 생각하는데,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매장 수는 10년 동안 딱 세 개 낸 대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여 안정적으로 운영 중 7. 혹은 속도를 내 카테고리를 선점하는 것임, 스타벅스나 공차가 각각 커피와 버블티를 선점하여 롱런하는 것이 대표적으로 최근 진출을 선언한 치폴레는 SPC와 손잡고 이러한 방법을 노릴 것으로 보임 🥤트렌드라이트 구독하기 https://m.site.naver.com/1Ew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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