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work 마이그레이션 공지, 왜 이메일과 FAQ의 언어가 달랐을까
최근 Chatwork 의 Live 기능에서 활용되는 SDK 관련 마이그레이션 공지를 받고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회원에게 발송된 이메일에는 'Agora', 'Zoom' 등 구체적인 벤더사 이름이 명시됐지만,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 FAQ에는 '구/신 시스템'이라는 추상적인 표현만 쓰였더군요. 단순한 실수일까요? 아니면 정교한 전략일까요? '박제 리스크', '브랜드 독립성', '전략적 대상 분리'라는 3가지 키워드로 이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속내를 분석해 봤습니다. 기술 마이그레이션 공지를 앞두고 있으시다면 참고가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