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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서비스의 진짜 가격은 ‘나’다 >

1. 우리는 풍요의 시대에 살고 있다. 원하는 누구와도 연결될 수 있다. 원하는 만큼 읽고, 보고, 공유할 수 있다. 2. 우리를 만족시키는 무료 서비스는 잔뜩 있다. 사용 비용은 단지 우리의 데이터뿐이다. 3. 바꿔 말해, 서비스 개발자가 ”서비스 이용은 무료예요. 대신 여러분이 곧 상품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4. 많은 사람이 현재 상황에 만족한다. 아마 무료 서비스와 데이터의 교환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온라인 삶에서는 다른 선택지가 보이지 않으니 말이다. 5. 입장이 어떠하든, 한 가지 방향성은 분명하다. 중앙 집중형 세력들이 탈중앙형으로 설계된 인터넷의 힘을 중앙으로 끌어모으고 있다. 6. 이와 같은 내부로의 방향 전환은 혁신을 억누르며, 결국 인터넷을 덜 재미있고, 덜 역동적이며, 덜 공정하게 만든다. #읽고쓰고소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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