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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유예 vs 졸업..

안녕하세요.. 요즘 취업시장이 쉽지 않아 걱정이 다들 많으실 것 같은데 저 또한 졸업을 앞두고 다양한 걱정이 많은 시점에 글을 남깁니다. 우선 저는 프론트, 벡엔드 찍먹을 한 뒤 AI 수업 중 교수님의 제안으로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을 약 6~8개월 정도의 시간을 보내며 CV 위주로 연구를 하였습니다. 하면서 AI라는 기술에 대해서 즐거웠고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재미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운좋게 인턴으로 1학기 동안 추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까지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참고: 인턴 경험에서는 AI 분야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으며, 바쁘셔서 제가 거의 도맡아 하였기 때문에 퀄리티 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airflow 등이나 처음 들어본 기술에 대해서 능숙하게 진행하지 못하였던 점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이제 4-2학기가 진행이 되면서 현재 개발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부트캠프를 여러 곳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졸업을 하고 부트캠프를 하는 것이 좋을지.. 졸업유예 후 진행하고 어차피 6~7월 사이 끝나니까 그 이후 인턴이나, 공고를 넣어보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사실 졸업유예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는데 학교에 대한 것의 혜택으로 얻을 수 있는 이점도 있겠지만 추후에 졸업을 하지 않은 상태여서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 신청 부분에서 인턴이나 공고문에 졸업유예가 걸리는 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불안해서 그런건지 방향성에 대한 정답이 없는 것을 알지만 한번의 선택이 좋지 못한 미래를 만들까 고민이 많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아낌없이 조언 및 꾸짖음도 좋으니 어떠한 말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개인적인 활동 학점 : 3.75 백준 : 골드4 이지만 순수 실력은 골드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경험 : 1. LLM을 활용한 추천 시스템 개발, 2. 낙상 감지를 위한 서비스 : (AI 파트로 yolo+mediapipe -> lstm으로 정확도 향상시키려고 함.(GRU는 시간 문제로 사용하지 못 하였습니다. 논문에 나와있는 것을 바탕으로 참고함) 3. (최근) 사용자 맞춤 AI 도슨트: 작품에 대한 정보를 사용자가 원하는 작품 설명 방식, 음성, 언어를 선택하여 생성해주는 서비스 인턴 : 4개월 - 프로젝트 1번에 관해서 진행함 학부 연구생 : 2개월 cs231n, 딥러닝 & CV 책을 통한 학습 / 6개월 개인 연구 및 선배 분들 연구 함께 진행함. 수상은 교내 2개, 외부는 장려상으로 인턴 관련 상 1개가 있습니다. 현재 진행하려는 부트캠프는 싸피, MS에서 진행하는 ai school, red hat & ibm에서 진행하는 부트캠프 이렇게 생각 중입니다. 원래 대학원을 생각도 하였지만 첫번째로는 어떤 것을 정확하게 연구하고 싶다라는 목표가 뚜렷하지 않았고, 제 개인적인 실력이 부족해서 더 기르고 싶다가 강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코딩 테스트를 위한 알고리즘이나 개발적인 지식 및 구현, 영어 실력 등 부족한 것이 많지만 좋은 용기나 기운을 얻어갈 수 있기 위해 용기를 내어 글을 적어봅니다..! 혹시나 긴 글을 읽어주시고 답변을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어떠한 답변도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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