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불황의 비를 피한 방법은?
1. 무신사가 블프를 맞이하여 성수에서 연 역대급 이벤트, 엄청난 인파를 모으며 큰 성공을 거뒀지만, 이에 반해 온라인에서의 반응은 다소 미적지근했음 2. 역대 최대라고는 하나, 총 누적 판매 금액이 전년 대비 고작 30억 원 정도 늘어난 3,685억 원에 그쳤기 때문. 작년만 해도 무려 21% 증가했던 것에 비교하면 확실히 성장 속도가 둔화되었음을 알 수 있음 3. 하지만 반전은 바로 무신사의 2025년 3분기 실적, 사실상의 제로 성장 혹은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는 온라인 패션 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전년 대비 11.8% 증가하며 선전한 것 4. 이처럼 무신사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두 자릿수 성장을 만든 건, '위기가 오기 전 반박자 빠르게 대응'한 덕분이었음 5. 무신사는 무신사 본체의 성장이 둔화되기 전 29CM를 인수하여 새 성장 엔진으로 확보했고, 이커머스가 침체되기 직전 공격적으로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있음, 미리 챙겨둔 우산 덕에 거센 비가 와도 흔들림이 적었던 것임 6. 다만 아무리 온라인에서 새로운 플랫폼을 키우고 오프라인까지 영토를 확장해도 내수 시장의 한계에 언젠가는 부딪힐 것이 숙명 7. 그래서 이번에도 반박자 빠르게 무신사는 글로벌 진출에 힘을 쏟는 중, 올 12월 중국 상하이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펼친다는 계획 8. 앞으로도 지금의 '반박자 빠른' 실행 속도를 유지한다면, 무신사는 한번 더 한계를 넘어 정말 큰 기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트렌드라이트 구독하기 https://m.site.naver.com/1Ew5V